핵심만 먼저 말하면, 2025년 4월 레딧에 올라왔던 GTA6 유출 정보 중 경찰 AI, 차량 도난 방지 시스템, 오픈월드 활동 요소 상당수가 이번 게임플레이 공개로 사실 확인됐습니다. 반면 차량 유지보수, 범죄 은폐, 온라인 모드 출시 시점 등은 여전히 미확인 상태입니다.
1년 넘게 “진짜냐 가짜냐”로 갑론을박이 이어지던 그 유출본, 이번엔 좀 다릅니다. 지난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GTA6: 더 길게 살펴보기 영상 이후, 2025년 4월 전직 QA 테스터를 자처한 인물이 올린 정보와 실제 게임플레이 사이의 교차 확인이 하나둘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 AI, 유출 그대로였다

유출 정보에서 가장 논란이 됐던 부분이 바로 경찰 시스템이었습니다. 단순히 “경찰이 똑뀌해진다” 수준이 아니라, 신원과 외모를 기억하고 다층적으로 신고가 쌓인다는 구체적인 묘사였는데, 이번 시연에서 거의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차량 절도 시스템, 훨씬 까다로워졌다

전작에서는 버튼 한 번이면 끝나던 차량 절취가 이번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유출 글에 언급됐던 슬림 짐, 복제 키 같은 도구가 실제로 등장했고, 차량 보안 등급에 따라 필요한 절차가 달라지는 구조도 확인됐습니다.
오픈월드 활동, 유출 목록과 겹친다
운동으로 캐릭터 상태를 관리한다는 이야기도 유출 당시엔 반신반의하는 반응이 많았는데, 이번엔 두 주인공의 관계 발전과 연결된 활동 요소로 구체화됐습니다.
아직 확인 안 된 것들

물론 이번 공개만으로 전부 검증된 건 아닙니다. 차량을 오래 방치하면 성능이 떨어진다거나, 연료를 채워야 한다는 현실적인 유지보수 요소는 이번 영상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보는 검증 체크리스트
- ☑ 경찰의 외모·신원 인식 및 다층 신고 시스템
- ☑ 보안 등급에 따른 차량 절도 도구
- ☑ GPS 추적기 장착 차량의 경찰 추격
- ☑ 운동·관계 발전 연계 캐릭터 관리
- ☑ 카약·스쿠버다이빙·산악 레이싱 등 활동 콘텐츠
- ☐ 연료·방치에 따른 차량 성능 저하
- ☐ 범죄 은폐 메커니즘
- ☐ 온라인 모드 출시 로드맵
자주 묻는 질문
Q. 2025년 유출이 다 맞았다는 뜻인가요?
A. 아니요. 경찰 AI, 차량 절도 시스템, 일부 오픈월드 활동 등 큰 틀은 맞았지만, 차량 유지보수나 온라인 모드 일정처럼 아직 대조되지 않은 부분도 남아 있습니다.
Q. GTA6 출시일은 언제인가요?
A. 현재 알려진 출시 시점은 11월 19일입니다.
이번 검증으로 확인된 시스템 중 어떤 게 가장 기대되시나요? 반대로 아직 미확인으로 남은 항목 중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게임 시스템 및 로드맵 관련 정보는 개발사 공식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본문 내용은 작성 시점(2026년 9월) 기준입니다.